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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동암의 북쪽은 높은 산을 기대고 남쪽을 바라보며 푸른 송백 속에 숨겨져 있다. 이 절은 지금으로부터 1400여년 전인 북제 무평 시기에 말들어졌고 당나라 때 용흥사로 하다가 명나라 때 용동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. 절에 석가모니과 그의 제자인 가엽, 아탄, 그리고 과세음보살을 모시고 있다. 마당에 천년을 넘은 오래된 측백나무 눠미차나무 등 고수명목들이 심겨져 있다. 옛 우물인 “감로샘”도 있으며 물이 맑고 달아서 우주 유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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